상점

演唱:송인
실례합니다
혹시 아무도 없나요?
안이 캄캄해서 보니
불이 꺼져있구나

언제 오시려나
가방 안에 언제 쓸지 몰라
넣어 놓은 꾸깃한 메모지를 꺼내
이 내 마음 몇 자 적어
문 앞에 놓고 가야지
바람에 날려갈 수도 있으니
어여쁜 돌 하나 주워
함께 두고 가는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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