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낮의 야경

演唱:건우、YOOJINIA
까만 밤 하늘
반짝이는 별 아래
서 있는 넌
하얀 눈같이
순식간에 시끄러운
도시를 잠재우네
눈이 부시게
쏟아지는 빛 아래
서 있는 넌
한낮의 태양
순식간에 얼어붙은
거리를 녹이네
자연스럽게 난
어느새 네게 스며들어
낮과 밤 사이로
경계선은 점점 흐려져 사라져가
우린 참 달라도
때론 또 비슷해
복잡한 색 이어도
아마 서로를 물들여가
흐릿한 마음도
깨어있던 밤도
가득 채울 거야
아직 이름도 없는
가장 선명한 색으로
흐리던 무채색 마음은
시작점이 되어 점점 더 진해져
빨주노초파남보로 섞여
만들어진 다리는
비가 내릴 때면
더욱 진해지는 color
하얀 눈으로 다 덮어 줘
그럼 난 좋아 그걸로
내일이 내일일 수 있을 때
비로소 shining day
그전까지의 내 도화지엔 맘대로 덧칠한 색
흘린 눈물들이 그린 검은 그림
이제 둘이 그릴 그림
문제없이 우린 더
Yeah yeah
자연스럽게 난
어느새 네게 스며들어
낮과 밤 사이로
경계선은 점점 흐려져 사라져가
우린 참 달라도
때론 또 비슷해
복잡한 색 이어도
아마 서로를 물들여가
흐릿한 마음도
깨어있던 밤도
가득 채울 거야
아직 이름도 없는
우린 참 달라도
때론 또 비슷해
복잡한 색 이어도
아마 서로를 물들여가
흐릿한 마음도
깨어있던 밤도
가득 채울 거야
아직 이름도 없는
가장 선명한 색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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